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는 지난 9일 (주)정화테크(대표 김석진)와 (주)케이알LED(대표 이영태) 등 2개 기업과 ‘육성기업 컨설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위치한 도어록(Door Lock) 전문기업인 정화테크는 지난 2000년 12월 설립된 회사로 도어록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미산업단지의 LED조명 전문기업 케이알LED는 소형 모바일 모듈에서 LED모듈, SMD와 조명용 LED램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개발과 공정 품질관리로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대표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종합진단과 워크숍을 통해 중장기 ‘성장로드맵’을 작성한 후 도출된 과제들을 전문위원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 매월 1회 ‘혁신데이’를 지정하고 생산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하는 한편, 진행 과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인 트리즈(TRIZ) 교육과 품질생산성 향상과정인 QPI 교육, 낭비제거 전문가과정인 린(Lean)교육, 마케팅혁신교육, 팀장리더십 과정, CEO 창조혁신공부방 등 조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구미기업성장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육성기업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정화테크와 케이알LED 외에 금성정공, 현대코퍼레이션, 우진WTP, 세양, 덴티스, 화인, 구일엔지니어링, 한국고분자, 대성하이텍, 신성에스앤티 등 모두 12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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