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학교폭력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신학기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취약시간대인 점심시간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여성청소년계 박상현 경위는 “지난 3월 6일 신학기 서열다툼이 우려되는 취약시간대인 점심시간을 이용, 주2회 12:20 ∼ 13:20까지 여성청소년계장 및 학교전담경찰관등 10여명이 1시간 가량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점심시간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경찰서는 ‘점심시간은 순찰시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미 소재 광평중학교, 상모중학교, 금오초등학교 등 다수학교에 순찰을 강화,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학기 초 서열다툼으로 학교폭력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급식소에서 같이 점심을 먹으며 상담을 하여 경찰관과 학생들 간 유대감을 갖기도 했다.
한편, 경북지방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 신고는 1년 중 3월이 가장 많고, 한 달 중에는 2째주와 3째주에 신고가 몰렸으며, 요일은 월요일, 금요일에, 시간대는 12시에서 15시 사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