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 기업의 활력제고를 위한 합리적 노사관계구축 노력
클린경영 대상 아진산업(주), 금상 (주)계양정밀, 은상은 구미강동병원, 동상은 (주)제스코
2015년 03월 11일(수) 15:4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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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영자총협회(고병헌 회장)는 지난 4일 구미센추리호텔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윤정일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도내 유관기관장 및 내·외빈과 도내회원사 대표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1부 행사에서 경상북도 내 기업 중 지역경제발전 및 노사안정에 기여한 모범회원사 중 신병철 (주)제산 대표이사를 포함한 5개 기업체에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하였고, 신주식 삼흥전자(주) 대표이사, 이승호 구미차병원장이 한국경총 공로패를 수상하고, 황동식 (주)지그테크 대표이사, 금상 원종욱 대표를 포함한 5개 업체가 구미시장 표창패를 수상하였다.
또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장은 (주)유일 김진년 대표이사, 이정길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부장, 신삼용 (주)리지스 부장이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경북경총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유관기관 및 모범회원기업에게 경북경총 감사패 전달 및 도내 유관기관의 감사장과 모범회원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2부 행사에서는 감사보고, 201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있었다.
이날 경북경총 고병헌 회장은 올 한해도 경북경영자총협회는 지역의 노사관계 안정과 고용안정을 위해 임금체계 비효율성 개선, 노동시장 유연성제고,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 등 지역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경북경총 정기총회에서는 제 2회 경상북도 클린경영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클린경영대상은 경북경영자총협회 등 경북도 경제 4단체가 경영제도 투명성, 노사안정성, 사회공헌성을 두루 겸비한 기업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기업들의 클린경영을 선도하고 이를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시켜 국민이 신뢰하는 기업, 경쟁력을 갖춘 기업문화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클린경영대상은 경상북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상 기업에게는 우수기업 해외 산업시찰 우선 선정,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알선, 노사협력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진다.
대상에는 아진산업(주) 서중호 대표이사, 금상은 (주)계양정밀 정병기 대표이사, 은상은 구미강동병원 신재학 원장, 동상은 (주)제스코 이기원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대상: 아진산업(주)
경산 소재 아진산업(주)(대표이사 서중호)은 자동차 차체 및 전장제품 전문 생산업체로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21세기 자동차 산업의 주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101년을 생각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2013년도 매출액은 2천 5백억원.
■금상: (주)계양정밀
(주)계양정밀(대표이사 정병기) 김천소재 (주)계양정밀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용 터보차저 전문 기업으로 2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프라 구축 및 중국진출에 성공했고 올해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2014년 철탑 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3년 매출액은 1천 3백억원.
■은상: 구미강동병원
구미강동병원(원장 신재학)은 현재 15개의 진료과와 214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세계 최초로 최소침습 내시경을 세계학회에 발표하며 척추수술의 새장을 열어가고 있다. 2014년도 경상북도 의료관광 우수병원 지정 및 보건복지부 주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도 매출액은 259억원.
■동상: (주)제스코
성주 소재 (주)제스코는 자동차, 가전제품 부품용 소구경 강관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동종업계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수입에 의존하는 알루미늄 용접 파이프의 국내 기술화에 성공해 수입대체를 통한 국가 경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13년 매출액은 177억원.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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