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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전국핸드볼대회 개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7일간 열전
2015년 03월 18일(수) 17:28 [경북중부신문]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중고핸드볼위원회, 경북핸드볼협회가 주관하며 김천시,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15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선수권대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김천실내체육관, 배드민턴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중 14팀/여중 10팀/남고 10팀/여고 8팀/남대 6팀 총 48개 팀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는 남녀, 중등부/고등부/대학부로 구분되며 예선전은 조별 풀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천공고 김현빈 선수와 대성고 박재용 골키퍼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훈련을 받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자 대학부에도 다수의 국가대표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함으로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핸드볼경기가 예상된다.
 김천시는 지난해 41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체육대회를 개최하였고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실시하였다.
 연간 대회개최일수 245일 연인원 28만여명이 김천을 다녀가 대회개최 및 전지훈련으로 인한 지역경제파급효과는 185억원 정도. 이처럼 연일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의 개최로 김천지역 숙박업소, 음식업, 교통, 관광업 등 지역경제는 체육대회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핸드볼(handball)은 두 팀이 드리블 또는 패스로 상대편의 골에 공을 넣어 겨루는 구기 경기 종목이다. 한때 일본어식 조어인 송구(送球)라는 용어가 쓰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가 되었다.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수구(手球)라 불리기도 한다.
 처음에는 11인제와 7인제, 두 방식으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골키퍼를 포함하여 팀당 7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7인제 경기만 이루어지고 있다. 덴마크나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인기가 좋은 종목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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