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7,000여 장애인에게 의료, 교육, 직업재활 등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과 자활을 도모함은 물론 사회통합을 이룩하고 복지제공 기반 조성을 위해 건립한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및 개관식을
2005년 04월 25일(월) 03: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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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시립국악단의 “황악산 울림”이라는 주제로 대북과 모듬북 그리고 특수악기를 이용한 김천의 힘찬 기운을 전국으로 내 뻗히는 의미의 대북타고 공연을 시작으로 장을 열고 이어서 경과보고, 준공식사, 개관사, 축사와 식후행사로 테이프 컷팅과 시설관람, 농악놀이를 시연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지 1,300평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718평으로 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층별 구성을 보면 지하층에는 기계실, 전기실, 발전기실이 지상1층에는 식당, 자원봉사자실, 문화교실, 도서실, 직업훈련실, 목욕시설이 지상 2층에는 주간보호센타, 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심리치료실, 휴게실, 정보화교육장, 작업치료실, 체력단련실, 이미용실, 가족목욕탕이 지상3층에는 사무실, 강당, 휴게실이 있다.
각 실에는 전국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최신 장비 및 기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감천의 맑은 물과 백사장의 주변환경 또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더 없이 좋은 휴식처를 제공해 주고 있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준공식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관 이용으로 모든 장애인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자활과 자립기반을 닦아 비장애인과의 벽이 허물어져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사회통합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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