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14년 국민연금, 대구·경북지역 46만5천명에게 1조5천8백억원 지급
 여성 수급자 41.7%로 4년 전보다 4만명 증가
 부부 모두 노령연금을 받는 연금수급자도 현재 23,783쌍에 달해
2015년 03월 25일(수) 16:32 [경북중부신문]
 
 국민연금공단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선규)는 2014년 한해 대구 경북지역에 46만5천여명의 수급자에게 연간 1조5천8백억원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전국은 375만명 13조 7,799억원)
 대구·경북지역 총 급여의 83%인 1조 3천억 원이 노령연금으로 지급되었고,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이 각각 12%, 3%, 일시금이 2%를 차지하였다.
 전국적으로는 총 급여의 82%인 11조 3천억 원이 노령연금으로 지급되었고,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이 각각 10.6%, 2.4%, 일시금이 5.0%를 차지하였다.
 대구경북지역의 여성수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1.7%로 2010년보다 4만 여명이 증가하여, 공적연금으로 노후준비를 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연금수급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0.6%로 전년보다 76천명이 늘어났다. 특히, 유족연금수급자 중 여성은 92.5%, 분할연금수급자 중 여성은 88.2%로 남성에 비해 12배 이상 높아 상대적으로 노후준비가 취약한 여성의 소득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32개 시군구의 지급현황을 보면 달서구(3만8천명)가 1,427억원으로 제일 높았다. 전국 17개 시도별 지급현황을 보면, 서울(69만명)이 2조 8,339억 원으로 제일 높았으며 경기도(72만명)가 2조 8,155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1인당 지급액은 울산지역(연 4,832천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652만명)의 34.8%인 227만 명이 국민연금을 수령하고 있고, 최근 5년간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이 1.2배로 증가한 반면 수급자 수는 1.8배(2009년 1,265천명→2014년 2,268천명)로 더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65세 이상 인구대비 연금수급자 비율은 경상북도 청도군이 45.8%으로 전라북도 순창군(46.1%,9,160명중 4,223명 연금 수급)에 이어 전국 2위의 규모였다.
 국민연금 수급자가 증가하면서 지역별로 국민연금 수급자 동호회 및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함께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적극적인 노년의 삶을 영위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의 부부 연금수급자는 23,783쌍으로, 최고 연금액 수급부부는 안동시의 A모씨 부부로 부부합산 월 226만원을 수령하고 있다.
 이처럼 부부가 함께 가입해서 각자의 연금을 받아 훨씬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부부가 함께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경우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중 전업주부 등 여성의 임의가입 비율이 84%로 높다.
 대구·경북지역의 20년 이상 가입한 연금수급자가 2014년말 13,445명으로 평균 연금월액은 80만3천원에 이른다.
 대구·경북지역의 최고액 수급자는 포항시 남구의 B씨로 월 163만원을 수령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안정된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연금에 가능한 빨리 가입하여, 많이, 오래 납부하는 것이 좋으며, 반납·추납 및 임의 또는 임의계속 가입과 같은 국민연금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 연금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현명한 노후대비를 위해 부부가 같이 가입하고 각각 연금을 받는 1인 1연금 설계도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
 대구지역본부 김선규 본부장은 “공단은 맞춤형 노후설계를 통해 행복한 100세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연금수급자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고령화 사회의 튼튼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