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위해
경북경총, 노동정책 방향 및 노동시장 구조개선 설명회 개최
2015년 03월 25일(수) 16:3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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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노사정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구미지역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구미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종원 구미부시장, 원종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구미지부 의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호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이 노사정 대표로 나섰다.
노사정 대표들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임금체계 개편, 대 - 중소기업, 정규직 - 비정규직 사이의 일자리 격차해소 등 노동시장의 구조개선의 원칙과 방향에 공감하고 지역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노사상생을 통하여 시민들의 일자리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노사정이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노사정은 앞으로 공동선언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각 주체별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정부는 일자리 늘리기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노력한 결과, 지난해 역대 정부 처음으로 고용률 65%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가 좋은 일자리창출, 특히 청년층 취업과 장년층 고용안정에 부정적으로 작용해 왔다는 지적을 지역 노사정이 극복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한편,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과 함께 노동시장구조개선의 이해 등 2015년 고용노동정책방향(고용노동부 구미지청) 및 임금조정의 기본방향 등(경북경영자총협회)에 대한 고용노동정책설명회도 열렸다.
설명회는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 및 현장 의견 청취로 지역 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경영자총협회 장영호 부회장은 “청년 등 미래세대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노사정의 양보와 대타협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금번 공동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지역의 산업평화와 경제성장을 위한 노사정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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