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조합장 “조합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조합원 자녀 56명에게 총 5천600만원 장학금 지급
2015년 03월 26일(목) 12:0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고아농협 제13대 조합장선거에 무투표로 당선을 시켜주신 것에 대해 조합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11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이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조합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조합원들에게 보냈다.
이 편지에서 김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선택에 어긋나지 않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며 항상, 가까이서 마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중부신문
김 조합장는 “그 동안 조합장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고아농협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지난 5년 임기동안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예수금은 896억원이 순증한 2,797억원을, 상호금융 대출금은 597억원이 순증한 1,76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마트사업도 지난 2010년 이래 매년 11억원씩 성장을 거듭해 56억원이 순증한 229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고 농협 총자산도 948억원이 순증한 3,210억원을 거양했다.”고 밝혔다.
ⓒ 중부신문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김 조합장은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농협과 농업, 농촌, 농업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새로운 임기동안 예수금 3,500억원, 상호대출금 2,500억원, 총자산 4,000억원 등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찬 조합장은 이 같은 약속을 공식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 관심1리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마을좌담회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 중부신문
한편, 고아농협은 지난 23일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56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5천600만원을 지급했다.
김 조합장은 기존에 일부 우수대학 입학자에 국한되어 지급되었던 장학회 사업방침을 취임 후 대폭, 개정하여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수의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김영찬 조합장의 이 같은 의지 반영으로 고아농협은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조합원 자녀 263명에게 2억3천7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Z0-061 220-801 70-465 C4090-958 OG0-093 646-206 EX0-001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