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활동과 지역 봉사활동 통해 위상 크게 제고
양승구 회장 “회원 적극 참여와 경찰의 버팀목 역할” 강조
2015년 03월 27일(금) 14:2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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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재향경우회(회장 양승구) 제 39차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구미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경우회장, 이석진 경우회 자문위원장, 김재수 전 구미재향경우회장, 전희상 고문, 구미경찰서 과장, 계장 및 회원 등 1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양승구 구미재향경우회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한해 종북 세력 척결 운동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청소년선도 및 학교 폭력 예방활동, 산불예방 및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로 경우회 위상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활동과 종북세력 척결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 회장은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맞이하여 안보의식 설문조사 한 내용을 보면 2010년 대학입학생은 북한 소행이다 66.5% 반면 2015학년도 신입생은 57.5%로 5년 새 더 커진 불신을 볼 때 분단된 조국의 현시점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아직 사회 구석구석에 뿌리 깊게 내려 있는 종북 세력들은 국가보안법 폐지 등 재기를 노리고 있는 현실속에서 진정한 조국평화통일을 위해서는 경우회원님들의 활동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번경찰은 영원한 경찰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후배경찰관의 어려움이 없는지 보살펴주고 항상 버팀목 역할에 밀알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우회원들이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경우회를 적극 돕겠다”고 말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