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165만 교통사고 장애인의 재활 지원과 예방운동에 현대.기아차가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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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회장 김락환)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게 ‘자동차 사고로 고통 받는 교통 장애인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165만 교통사고 장애인의 재활 지원과 예방운동에 현대·기아차가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회장이 직접 1인 시위를 벌인 이유는 “현대·기아자동차가 교통사고에 대한 미필적 고의 가해자로서 교통 장애인의 사회 복귀 재활에 동참하고 생산 자동차 1대당 특별 지원금 부과 등으로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 재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 이종채 경기도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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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석 인천시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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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서울시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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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이번 김락환 회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협회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 질때까지 전국 각지의 현대.기아자동차 직영 영업점 앞에서 교통장애인 회원의 1인 시위를 이어나아가고 4월 중순경에는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락환 회장은 “정몽구 회장과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40여년 동안 국민이 자동차 사고로 위협받고 장애인으로 내몰린 것에 대한 인식과 반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락환 회장의 1인 시위에 이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이종채 경기도협회장, 장경석 인천시협회장, 김진호 서울시협회장 등이 릴레이로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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