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학 산업단지캠퍼스 및 기업연구관(구미·칠곡) 운영
기업중심의 맞춤형 교과운영과 산학공동의 R&D 추진
2015년 04월 08일(수) 14:06 [경북중부신문]
↑↑ 경북산학융합본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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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목표 경북산학융합본부(이사장 김영식, 금오공과대학교 총장)는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학의 교육·연구기능을 이전하여 대학-기업 간 공간적 산학융합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기업이 물리적·화학적으로 일체화되어 교육-R&D-취업이 연계될 수 있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것으로, 교육과 취업의 연계성을 높일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 주요 사업 현황 경북산학융합지구는 2011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으로 선정 되었으며, 중앙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대학,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총사업비 421억원(국고 183억원, 민간부담 238억원)로 2016년 6월까지 1단계 사업을 진행중이다.
2012년 9월 칠곡기업연구관 착공을 시작으로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조성 면적 55,737㎡, 약 2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개 대학(금오공대, 경운대, 영진전문대, 구미대) 산업단지캠퍼스 3개동에 학생 840명과 교수 60명이 이전하여 산업단지캠퍼스를 시대를 열었고, 구미·칠곡 기업연구관 2개동을 완공하여 운영하면서 대학은 산업단지를 캠퍼스처럼, 기업은 대학캠퍼스를 연구소처럼 활용하고 있다.
↑↑ <기업연구관 입주기업 성공사례 창출 위한 지원사업 운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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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학융합본부는 역점 사업들을 집중 추진한 결과, 2014년 사업목표 달성은 물론 내실있는 사업실적으로 최고 등급인‘우수’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박람회 대통령 시연 제품으로 선정(117인치 전자 칠판)되기도 하였다. 전국 8개 산학융합지구 중 산학융합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주요 사업으로는 현 4개 대학 7개학과 8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대학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한 프로젝트 랩, 산학융합R&D, R&D인턴십, 비즈니스 랩 등 R&D 연계 현장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40여 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경쟁력 있는 산업 인재 242명을 양성하고, 이에 따라 이전학과의 취업률은 전국 최고수준(80.4%)을 기록하고 있다.
우수한 교육시설(캠퍼스관), 인적자원(참여교수 및 혁신기관 연계), 유관기간(국책연구기관 등)을 활용한 재직자 교육(산업체위탁과정, 계약학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마이스트교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하여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와 중소기업 취업역량강화반 60명에 대해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고교-대학-입주기업 간 채용조건형 주문식교육협약을 통해 5개학과 152명의 기업재직자가 일하면서 배우는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우수인력 배출, 先취업 後진학 개설운영, 청년 취업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역량강화 및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거점 역할 담당
첨단산업 단지 내 우수 인력 공급에도 한 몫
쾌적한 환경의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 기업 연구소 50개사를 유치(입주율 90%, 전국 최고.)하였으며, 92명의 연구원이 입주하여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첨단 IT 연관사업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부설연구소를 경북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에 유치하여 교수들의 1:1 기술멘토, 애로기술해결, 경영지원, 신제품 공동개발 등 중소기업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기업연구관의 입주기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기 위하여 경북산학융합본부에서 독자적이고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 사업은 산학융합 기업일괄육성시스템을 통한 신 산학협력체제 구축, Total Techno Solution System(TTSS), 장비 및 기술지원센터, 테크노센터등이 있다.
↑↑ 구미 기업 연구관 & 대학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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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기업 연구관 & 영진 대학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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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업이 성공한 사례로 유아용 세면 보조 장치를 개발한 버드시아(기업명)는 2014년 우수기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30건의 특허 출원과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또 (주)브이엠 코리아는 E-Bike 주행성능을 극대화하는 파워모듈을 개발하여 전기자전거의 국제 경쟁력 확보로 이탈리아에 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모두 산학융합지구 사업을 통해 거둔 성과이며“산학융합지구는 기술 집약형 전문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는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창조경제의 모델로 추진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산업단지 특성을 감안한 특화 연구센터를 추가 유치 구축하여 인력양성은 물론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으로 △첨단기술연구지원센터 △지역특화산업인재양성센터 △산업기술명장대학원 △듀얼학습병행센터 등 4개 센터를 유치 추진 중에 있다.
■ 기대 효과 대학과 기업이 공간적으로 이원화된 산학협력 구조에서 공간적 통합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신·최첨단 융합지식을 겸비한 인재육성, 현장에 즉시 투입하여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첨단산업단지내 우수 인력을 공급하여 인력 미스매치(Mis-Match) 해결과 청년취업률 제고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였다.
참여 4개 대학과 입주기업이 인재양성 및 R&D, 기술융합을 통해 전기전자, 의료기기, 모바일, 메카트로닉스 등 산업단지가 필요로 하는 첨단산업분야 인력, 장비, 제품개발 등 역할분담과 협력을 통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산학융합지구는 국내 IT산업을 주도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국가산업 단지내에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고, 특히 산학융합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산학융합본부 이상재 원장은 “경북산학융합지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기업에 취업시킴으로써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창조경제의 거점 역할 수행으로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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