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무원의 정원이 43명 증가하고 재난안전과와 자치혁신과가 신설된다.
지난 14일 입법 예고된 구미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 및 구미시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정원이 1천4백2명에서 1천4백45명으로 늘어나고 재난 안전관리 현장대응 능력향상을 위한 재난관리전담부서 신설 등 업무의 효율성과 미래지향성을 고려한 행정기구 및 사무가 조정된다.
개정되는 공무원 정원 조례안에 따르면 총 정원이 43명 증가하는데 이중에는 일반직은 5급 1명, 6급 15명, 7급 10명, 8급 12명, 9급 12명 등이 각각 증가한 반면 기능직은 6명, 별정직은 1명이 각각 감소한다.
이처럼 공무원 정원이 43명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19억2천여만원의 인건비가 더 소요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재난안전과는 재난관리기능의 통합운영과 현장대응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행자부 지침에 따라 건설도시국 소속으로 조정되었으며 여유기구로 설치되는 자치혁신과는 읍면동기능전환팀의 운영 한시기한이 오는 6월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급변하는 지방행정환경 및 한시적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행정지원국 소속으로 조정했다.
또 부서의 명칭도 행정환경, 업무의 성격 및 중요성 등을 고려해 변경하거나 신설, 감축, 통합했다.
기획담당관을 기획예산담당관으로, 경제진흥과를 과학경제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기획홍보담당, 시정연구팀, 후생복지담당, 기록물관리담당, 대회협력담당, 거리환경담당, 주택관표담당, 혁신클러스터팀, 산학협력담당, 균형발전담당, 지역경제담당, 하천담당, 산업단지조성담당, 공원시설담당, 재난관리담당, 지역협력담당, 산림방재담당, 관리담당, 작물담당, 특화농업팀, 기전담당 등을 신설했다.
업무를 조정, 통합한 부서는 공보담당과 보도담당을 공보보도담당으로, 경제관리담당과 상공진흥담당을 지역경제담당으로, 식량작물담당과 경제작물담당을 작물담당으로 각각 조정했다.
특히 이번 행정기구설치조례중 개정된 내용중 눈에 띄는 부분은 기획정보실에 정책개발평가팀을, 행정지원국에 시정연구팀을, 경제통상국에 혁신클러스트팀을 각각 배치한 것과 복지환경국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에 입법 예고된 개정 조례안 및 규칙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5월 4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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