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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김관용 경북도지사, 도레이사 사장단과 간담회 개최
도레이사, 탄소 및 멤브레인 산업육성 적극 참여 약속
2015년 04월 15일(수) 14: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13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일본 도레이사 닛카쿠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도레이사의 세계 물 포럼에 전시장 및 체험관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은 전하고 경북도의 미래먹거리산업인 탄소 및 물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
 일본 도레이사에서는 닛카쿠사장을 비롯한 다나오타니 상무, 야마다 상임이사 등 경영진과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주) 회장, 도레이케미칼 니시모토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관용 지사는 도레이사가 탄소섬유와 수처리 분야에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우리지역에 있는 도레이첨단소재(주)와 도레이케미칼(주)에 직접적인 기술이양과 투자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도레이첨단소재(주)가 4,25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구미5공단에 외국인투자지역을 지정해 도레이첨단소재(주)가 탄소관련 제품생산 공장을 설립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조치했고 앞으로 물 산업육성을 위한 멤브레인 상용화 기반시설을 위해 2,160억원을 투자해 멤브레인 등 핵심부품소재 Test-Bed조성운영, 국제인증시스템구축, 원천상용화 기술개발 등 SOC부분에 대한 준비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며 도레이케미칼의 멤브레인분야 최고기술력이 접목될 수 있도록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도레이사 닛까쿠 사장은 한국내에서도 탄소관련 기업이 집적화된 경북의 우수한 산업여건에 공감하며 구미에 도레이사의 탄소산업과 물 관련(멤브레인) 산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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