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업유통단지 제 19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센추리호텔에서 회원들의 큰 성원 속에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심학봉 국회의원, 정동식 상인연합회 경북지회장, 김경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장, 윤영철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용웅 중앙시장 상인회장, 박성배 선산시장 상인회장, 김우춘 구미시 과학경제과장,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이근목 구미산업유통단지 초대회장, 도성길, 우종석 역대회장 및 회원 3백여명이 참석했다.
손원달 이임회장은 “2009년에 취임해 6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들의 협조 덕택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다수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기주의적 발상이나 행동은 전체의 발전에 저해 요인이 되는 만큼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시고 나날이 변하고 있는 소비자의 욕구 충족을 위해 하재권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구미산업유통단지 회원들이 똘똘 뭉쳐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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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권 신임회장은 “회장 취임이 기쁘기는 하지만 동시에 큰 무게를 느낀다”면서 “임기동안 구미산업유통단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하 회장은 “현재 구미산업유통단지의 현안 문제인 건물, 시설의 노후로 인한 안전관리 문제들을 관련기관의 협조를 통해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하 회장은 “구미산업유통단지를 이끄는데 있어 입점 회원들과 문제 해결방안에 모색에 대해 귀를 항상 열겠다”며 “IMF 보다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다함께 합심 단결해 대박 한 번 내보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우춘 구미시경제과학과장은 “1995년 문을 연 구미산업유통단지는 21년의 역사 속에서 구미산업의 동맥 역할을 해 왔다”2014년과 2015년 전력 증강 사업과 LED 조명 증강에 이어 2016년도에는 9천 5백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누수 및 방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은 “구미가 맨 처음 근무한 곳이어서 애착을 가지고 있다”며 “지원 정책을 살펴 구미산업유통단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미산업유통단지의 신임 집행부도 구성됐다.
이주일 수석부회장, 이완희 부회장, 김명섭 부회장, 김상년 감사, 최성달 감사, 김재용 이사, 노병연 이사, 장종수 이사, 김종원 이사, 한상원 이사, 배영출 이사, 신민석 이사, 정승욱 이사, 박웅일 이사, 정광수 이사, 배정식 이사로 집행부가 구성됐으며 고문으로는 이근목, 도성길, 우종석, 손원달 역대 회장이, 자문위원은 문영길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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