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지난 15일 학부모들을 초청,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수업은 2교시는 1∼3학년 담임교사, 3교시는 4∼6학년 담임교사, 4교시는 전담교사의 공개수업이 각 반 교실, 운동장 및 특별실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들이 교사와 학생이 어우러진 개성 있는 학습의 장을 참관함으로써 교사와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수업 참관을 위해 48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여 자녀 교육과 학교에 대한 송정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학부모들은 수업의 전체 흐름 속에서 자녀의 수업태도와 발표 모습, 학급에서의 상호작용 모습을 참관하고 참관록을 작성, 제출했다.
1학년 학부모는 “한 학생마다 특성을 파악해 가르치고 다독여주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혀 담임교사에 대한 신뢰를 표했으며 5학년 학부모는 “발표 기회도 골고루 주고, 다양한 생각이 나올 수 있도록 지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교교육의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한편, 이번 공개수업은 짧은 수업이었지만 학생-학부모-교사 간에 믿음이 다져지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가꾸며 더욱 발전하는 송정교육을 기대해 본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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