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제창 45주년 및 ‘새마을의 날’ 제정 5주년을 맞아 구미시는 4월 22일 전후로 새마을주간(4.20 ∼ 4.25)을 정해 새마을 초창기부터 새마을역사를 되돌아보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불씨를 재점화 한다.
시는 새마을주간 행사 분위기 조성 차원으로 송정대로, 박정희로, 새마을로 3개 대로변에 홍보 배너기 166조 게양과 금오산 입구와 11개 읍면동 14개소 군집기에 430개 새마을기를 달았다.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인 구미는 박정희대통령이 지난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이래 새마을 깃발을 단 한 번도 내려 본 적이 없는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의 지속적인 추진과 미래가 준비된 도시로 자부심과 긍지가 높다.
2만4천여명의 구미시새마을지도자와 관련 기관단체,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새마을주간에는 ‘새마을의 날’ 경북도 기념식 행사, 구미시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 새마을포럼학술대회 등 새마을관련 행사를 다양하게 펼쳐 새마을운동의 긍정적 에너지를 집결하여 새마을세계화 보급으로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 지구촌 행복시대로 나아가는 미래성장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0일 첫 날에는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농산물도매시장 후면주차장에서 녹색생활 실천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생활화로 자원재활용을 통한 수익금으로 장학기금 조성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3R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시작으로 4월 21일 둘째 날에는 2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로넷방송국사거리에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선진시민 문화의식 향상을 위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과 2003년부터 경운대학교새마을연구소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구미시새마을지도자대학에서 새마을운동의 기본덕목을 배우고 실천하는 재학생들이 지역봉사정신을 배양하는 체험의 기회로 ‘제14기 새마을지도자대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4월 22일 셋째 날에는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2,000여명이 참여하는 새마을운동 제창 45주년 ‘새마을의 날’ 경북도 기념식과 ‘구미시 새마을지도자한마음대회’를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하여 유공자 표창 및 읍면동 공동체 선포식 등 새마을운동을 재점화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4월 23일 넷째 날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 50여명이 금오산올레길에서 선진교통문화정착과 각종 교통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전운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에서는 36개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원들과 함께 일상생활의 독서생활화로 건전한 시민문화 의식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 `한사람이 하루에 책한권을 읽자'는 ‘111책읽기’ 행사를 개최했다.
ⓒ 중부신문
4월 24일 다섯째 날에는 경북도 새마을회관에 새마을운동 태동기부터 최일선에서 봉사해오면서 새마을발전 유공으로 훈·포장을 수상한 경북도 새마을서훈지도자들을 초청하여 경험담을 듣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점검해보는 새마을운동 회고와 전망에 관한 ‘새마을포럼학술대회’를 개최한다.
4월 25일 마지막 날에는 새마을여성합창단원 50여명이 금오산 입구 새마을동산에서 밝고 건전한 노래보급으로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의 정서순화 및 행복 구미 실현을 위한 ‘새마을여성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새마을주간 행사를 마무리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