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위장 사행성게임장 적발
PC방으로 위장한 사행성게임장이 적발됐다.
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구미시 진평동 소재 “○○PC”에서 사행성 게임을 제공한 업주 A(39)씨를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진평동 주택가에서 경찰의 눈을 속이기 위해 일반 PC방으로 위장, 게임기 10대를 설치한 뒤 찾아온 손님들에게 돈을 받고 온라인게임을 하도록 유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손님이 획득한 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중학생 금품 갈취 공갈 피의자 검거
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지난 15일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생을 이용, 그의 동창생들과 부모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 경 구미시 송정동 00아파트 놀이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중학생을 시켜 그의 동창생들을 불러 내 지정된 장소로 유인한 후, 그 곳에 온 피해자가 우연히 가방을 열어 보게끔 만들어“가방 안에 있던 금목걸이가 없어졌다. 보상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라고 겁을 주어 협박, 피해자의 부모를 불러 내 현금 약 100만원을 갈취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피의자들은 위 건을 비롯해 1월 6일부터 3월 22일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약 53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 중 죄질이 중한 2명을 구속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 여죄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친모 살해한 피의자 검거
친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이 긴급체포됐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3시 30분 경 구미시 소재 주택에서 정신질환전력이 있는 아들 A씨(45세)가 어머니 B씨(81세)를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당일 이웃 주민이 집을 방문했으나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등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여 범행이 밝혀졌으며, A씨는 약 7년 전부터 정신분열증으로 치료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살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 할 계획이다.
● 악성 사기 등 조직 폭력배 검거
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는 지난15일 김천시내 ○○오피스텔 사무실에 대한 아무런 권리도 없이 사무실 사용권을 주겠다며 돈을 뜯어낸 폭력조직원 A씨 (37세,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수사결과 A씨는 문제의 오피스텔을 무단사용 해 오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정상적인 계약을 통해 입주한 사람에게도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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