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3일 제2차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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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신혜경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및 23개 시군 단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2차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15년도 시·군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경북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과 ‘11월의 산타’ 세부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캠페인인 ‘착한가게 캠페인’을 홍보하고 풀뿌리 기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북 23개 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오는 6월말부터 2개월간 전개하는 대규모 하계 나눔캠페인으로, ‘신규가입가게 200개소 개발’을 목표로 장터·상가밀집지역 등을 순회하며 소상공인들의 기부 참여 독려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11월의 산타’는 매년 11월, 동절기를 맞아 연탄·이불 등 생활 필수용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수 지원하는 나눔캠페인으로, ‘1,5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9월까지, 지원 물품 마련을 위한 경북 23개 시·군별 모금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신혜경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은 “소액다수가 참여하는 작은 나눔들이 모여 큰 기부가 될 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가 연중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계획된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과 ‘11월의 산타’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자.”고 당부하면서, “올해 나눔봉사단의 행보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고, 복지사각지대의 틈새를 촘촘히 엮어가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명예단장 김춘희, 단장 신혜경)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풀뿌리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공동체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2012년 10월 발족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봉사조직으로, 23개 시·군별 사랑의열매 기부캠페인 홍보활동 및 재능기부활동, 물품배분활동 등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가 주관한 ‘2014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총회 및 성과보고대회’에서 전국 16개 시·도 봉사단 중 `최우수 봉사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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