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보광스님은 이날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일체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사바세계에 오셔 중생의 무거운 짐을 덜어 편안하게 해주셨다”며 “연등은 바른 진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신 부처님의 고마움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진리를 찾아가는 의미”라며 부처님 오신날의 연등 축제 의미를 전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부처님은 인류의 스승”이라며 “우리나라의 불교는 호국 불교인만큼 불자들이 나라의 국태민안을 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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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는 개식 선언, 삼귀의, 한글반야심경 봉독, 찬탄경문, 내빈 소개 및 헌화, 봉축사, 축사, 사홍서원, 연등행진, 산회가 순으로 진행됐다.
거리 행진은 금오천 공영주차장에서 금오산 네거리, 구미역, 제 2구미교 네거리에서 펼쳐졌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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