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2년 동안 다문화교육 연구시범학교인 칠곡 낙산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지난 5월 22일 학생들,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한 낙산 다문화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운동경기 행사와 함께 다문화 체험부스, 티셔츠 만들기 체험부스, 금남오이 시식 체험 등 여러 체험 행사와 함께 하였다. 운동경기 행사로는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손님 찾기, OX퀴즈 등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를 하였다. 그리고 다문화 체험부스는 세계 민속 음식 체험, 세계 민속 의상 체험, 세계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하였고, 티셔츠를 학생들이 직접 꾸며서 입어보는 행사를 하였다.
특별히 오늘 금남오이 시식체험행사를 하였고 다문화 체험행사에는 왜관중앙초(13명), 왜관초(3명)등 다른 학교의 다문화 학생들도 함께 하여 다체로운 행사가 이루어졌다.
낙산 다문화 축제에 참가한 다문화 학생 중 6학년 윤우석 학생은 “베트남의 민속음식을 먹어보고, 베트남의 민속의상을 입어볼 수 있어서 베트남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선생님들과 학부모가 함께 이어달리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는 활동 소감을 전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