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박영남교수)는 ‘제70회 치아의 날’을 맞아 지난 1일(월)‘시민을 위한 구강보건 캠페인(이하 6.9제)’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김천역광장, 김천대학교 진리관, 대학부속유치원, 한걸음어린이집에서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과 교수 및 학생 160여명이 참여했다.
6.9제는 치과계와 관련된 교육기관 및 단체, 보건소등이 실시하는 전국적 규모의 행사로서 6월 9일을 전후로 하여 실시되며, 6세 영구치의 맹출을 기념하고, 구강건강과 치아의 소중함을 느끼고 알리며, 구강건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치위생학과는 이날 김천역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아의 날 홍보 및 구강보건 교육을 시행 할 것을 비롯해 교내 진리관 앞, 치위생학과 실습실등 대학을 찾은 시민과 재학생들에게 △구강보건인식조사 △칫솔질 교육을 비롯한 3대 구강질환(충치, 치주질환, 부정교합)에 대한 구강보건 교육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불소양치법등의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학과 전공동아리 ‘코헤이트(KOHET)’는 김천대학교 부속유치원과 한걸음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및 불소도포, 구강교육 등 봉사활동과 치위생학과에 방문한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치약, 칫솔, 구강청정제 등 구강 위생용품을 증정하여 치아의 건강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행사와 관련하여 박영남 교수는 “치아의 날 행사는 치아의 소중함과 치아건강에 관한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이며, 지역사회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도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학과설립 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치위생학과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보건의료복지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매년 높은 국시합격률과 높은 취업률 등 명문학과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