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중학교(교장 정안석) Wee 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에서는 지난 5월 30일 요즘 핵가족 시대에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과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칠곡군청에서 시행한 5월 할매 할배의 날 기념 ‘사랑 퐁퐁 행복 콘서트’에 희망하는 또래상담자 학생 2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기대에 찬 모습으로 행복 나눔의 장으로 도착하여 각자의 파트에 배정받아 유치원 동생들과 할매 할배들을 맞이하고, 안내하고, 공연준비에 도움을 주고, 공연에 3대가 어우러져 한 가족처럼 할매 할배들과 손주 세대가 서로 교감하고 마음을 나누는 장에 함께 하였다.
할매 할배들께서 아코디언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춤, 택견, 유치원생들의 난타, 내 나이가 어때서, 오카리나, 어부바, 춘향아 등 공연은 무르익었다. 많은 어르신들께서는 한 가족처럼 당신들의 손주가 하는 것 처럼 흥겨움과 즐거움으로 가득찼다. 함께 어우러져 손뼉도 치고 춤도 등실등실 추시면서 그동안의 외로움을 뻥 날려 보내고 즐겁고 행복해 하셨다.
참여한 학생들도 격대 세대가 같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함께 어우러지면서 서로 간에 따뜻한 마음을 느꼈고, 할매 할배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노인공경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소감을 얘기하였고, 참 의미있는 봉사활동이었다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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