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향신문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외교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미팅이 김천고등학교에서 지난 5월 28일에 개최됐다. 전국의 외고와 자사고 등 16개 학교가 선발되었으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발되어 아프가니스탄의 대사관 2등 서기관 Jamaluddin Firozi이 학교를 방문하여 서로를 알기위한 기회를 세심관에서 1, 2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가졌다.
서기관의 아프가니스탄의 소개와 학생들의 학교 소개, 연구한 아프가니스탄의 의식주, 스포츠, 문화와 신분제를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모든 행사가 영어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수준을 가늠할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의 팝송, 음악동아리 울림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협주와 태권도 시범을 발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자유 토론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 식으로 해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한 서기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장점과 단점, 한국과 아프가니스탄의 관계 등 심도 깊은 이야기가 이어졌다. 서기관은 아름다운 교정과 학생들의 영어 실력, 학교의 프로그램 중 토마독(토요 마라톤 독서교실), 태권도 등에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며, 일반적인 고등학교와는 다른 것 같으며 외국인 학생도 와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준비를 하면서 이런 행사를 통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2015 경향 글로벌 미팅은 미추홀외고를 시작으로 현대청운고, 상산고 등 마지막으로 경남외고까지 16개 주한 외국대사와 한국 고등학생의 만남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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