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장애란)에서는 지난 3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장애란 센터장을 비롯 20명의 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가족부지정으로 1997년 개관이래 구미지역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여성친화직종 직업교육과,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으로 여성의 자아실현을 돕고 있다.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은 전국에 22개 운영법인 산하 53개 센터가 모여 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창립되었고,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여성이 먼저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외 다수 정부부처 인사와 전국 53개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법인 종사자, 기관 이용자 및 경력단절 여성 등 2천500명이 참석하였다.
행사 1부에서는 개회사, 기수단 입장, 10주년 기념영상, 환영사 및 비전선포, 경력단절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조태임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회장, 방송인 박해미, 노사연씨가 참여해 ‘여성, 일, 엄마’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열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태임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회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에 육아문제까지 겪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란 센터장은 “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창립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여성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일·가정 양립지원을 통해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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