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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초우회 김수문 의원 만장일치 선출
"일하고 제대로 평가받은 의회상 구현"
2015년 06월 17일(수) 16:16 [경북중부신문]
 
 경북도의회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초우회는 지난 1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모임을 갖고 김수문 의원(의성군, 건설소방위원회)을 만장일치, 초우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수문 신임 초우회장은 “앞으로 우리 초선의원들은 서로 끌어주고 소통하는 자세로 도정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변화와 혁신의 신선한 새바람을 불어넣고 또, 의회운영의 주축으로서 초선의원들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주요정책결정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 도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가운데 출신지역이나 소속정당을 떠나 처음 당선될 때의 뜨거운 열정과 포부 등의 긍정적 에너지를 경북도정 발전은 물론,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승화시켜 나가고 이를 통해 보다 강한 의회, 더욱 열심히 일하고 제대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문 신임 회장은 기초의회인 의성군의회에서 초선으로서 당당히 제5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설소방위원, 원자력안전특위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10대 도의회 개원 초기에는 전례없이 3선 도지사에게 예리하게 각을 세워 직접 공격하는 도정질문으로 집행부를 크게 긴장시킨 일은 지금도 도의회 주변에서 회자되기도 한다.
 김 회장은 평소 호불호(好不好)가 분명하고 시원시원한 업무스타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정직하지 못하거나 정도를 벗어나거나 사리에 어긋나는 일을 용납하지 못하는 의협심이 강한 보스형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
 한편, 6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10대 경북도의회는 초선의원이 33명(55%)이나 되며 특히, 초선의원 중에는 6명이 기초의회 의장을 거쳤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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