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1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한국산업안전공단 구미지도원장 하정호
 ▲평소에 가지고 계신 안전철학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2003년 09월 30일(화) 09:1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안전은 기업에 있어서 선택이 아닌 필수 영역입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의 초일류 기업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안전관리가 완벽하다는 점을 느낍니다. 근로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분위기가 조성돼야만 어떠한 사업장이든 최고의 품질이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기업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근로자들이 만족할 수준의 안전한 작업조건, 쾌적한 분위기 조성이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의 영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 가장 우선이라는 인간존중의 이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나의 건강, 나의 안전이 나의 행복과 기업의 최고 경쟁력임을 우리근로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구미지도원의 업무현황과 관내 사업장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유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구미지도원은 국내 최대의 첨단 전기전자 및 화학 섬유제조업종이 집중돼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와 구미시를 포함한 경북도의 6개시, 5개군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안전과 보건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관내 사업장수는 2만4천7백여개사로 근로자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2만4천여개소에 달하고 있으며 산업재해는 전체 재해자수의 72.2%가 이들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중점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관내 사업장에서는 협착, 추락, 전도 등 재해형 재해가 아직까지도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최근 전기전자제조업에서는 단순반복작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재해도 증가되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소규모 사업장과 대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는 매우 큰 차이를 나태내고 있습니다.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관리 및 교육활동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근로자수 50인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산재취약군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지원함을써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모든사업은 크린 사업장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원함으로써 개선자금이 부족한 사업장에는 보조금 및 융자금을 지급해 개선을 유도함으로서 기술지원 효과를 높이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사업장 무재해 운동추진, 각종 교육지원 특히 지역 특성상 전자, 화학제조업종 근로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업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보건 기반을 마련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조업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지도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근로자들의 재직기간이 장기화 되고 섬유, 전기전자 제조업종에 여성근로자가 다수 재직하고 있어 근골격계질환 예방활동을 수행해야 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자와 대행기간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작업병자의 조기 발견 및 효과적 관리를 위해 현재 구축된 직업병 감시체계의 활성화에 대한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장에서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체계가 구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안현근기자〉an@kbjungbu.co.kr〉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