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절도 발생은 1,081건으로 전년 1,146건보다 65건(5.7%) 감소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안전한 구미, 행복한 구미” 를 만들기 위해 구미시, 구미시의회의 협조를 받아 CCTV 342대 확충, 여성·아동·외국인 안심마을 조성, 여성자율방범대 출범 등 치안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여기에다 경찰이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다양한 문안순찰활동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빈집이나 방범에 취약한 원룸에 투입하는 순찰카드를 활용한 주민접촉형 지역경찰활동, 농촌지역에 깊숙이 들어가 주민들이 경찰의 순찰활동을 직접 눈으로 귀로 듣는 음악순찰활동과 경찰관 담당구역을 정한 우리동네 마을지킴이 활동 등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것.
또한, 원룸과 학교(학원), 외국인들이 밀집해 있는 상모사곡동 일대를 여성아동외국인 안심마을 조성하여, 부엉이 등을 비롯한 각종 보안등 설치, 블루투스를 활용한 스마트치안 활동 전개, 원룸 가스배관 방범덮개 및 형광물질도포 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각종 치안인프라 확충사업도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은 “구미가 안전하다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미시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며 “하반기에는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활용하여 기동성 있는 강력범죄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심마을 확대 설치 등으로 치안인프라 확충에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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