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난 달 23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구미시, 사회복지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식과 함께 구미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문화카페 ’오픈식을 가졌다.
2014년 7월 23일 개소한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정부 3.0 대표적 협업 모델로 고용노동부구미지청과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 한국자산공사, LG미소금융 등 62명이 참여하여 운영 중이다.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복지, 서민 금융상담을 한 곳에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편의 및 행정 효율을 높이고자 대구 경북 최초, 전국에서는 3번째로 개소했다.
그간 참여 기관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상설 운영하며 우수사례 발굴과 중복 업무 개선 등으로 조건부 수급대상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함께 복지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왔다.
이에 취업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고, 각 참여기관별로 보면 고용센터는 29.7%, 구미시취업지원센터 125.6%, 구미여성새일터센터는 39.2% 증가했다.
고용과 복지 복합 민원에 대한 서비스 연계 건수도 15년 상반기 월평균 89건으로 전년 하반기에 비해 154.2% 증가하여 시민들의 인지도 및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개소 1주년을 기념하여 고용복지 협업의 새로운 모델인 전국 최초의 ‘문화 카페’를 오픈했다.
문화카페는 구미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을 맡아 저소득층에게 전문적인 창업기술 지원으로 자립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뿐 아니라 문화및 복지를 한 꺼번에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김상혁 소장은 “구미공용복지플러스센터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여 지역민에게 세심한 고용 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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