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으로 행복한 도시 구미
지난 4일, 5일 양일간 주민 600여명 참여
2015년 08월 12일(수) 14:4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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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우)는 지난 4일, 5일 양일간 고아읍 문성생태공원과 상모사곡동 물꽃공원에서 지역아동·주민과 자원봉사자, 주민서비스 관련단체, 기업체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가족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을 주제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불볕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준비했다.
또, ‘건강·놀이·재미’ 주제별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즐거움 뿐 만 아니라 어린이 정서함양과 창의성 발달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함께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상북도협회의 장애물체험 및 즉석사진 촬영, 구미노인전문상담소에서 대나무 물총만들기 및 인형극,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Wii게임,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교구전시 및 학부모 퀴즈, 아리랑이벤트에서 물고기잡이 체험을 제공하여 시원한 웃음을 선사함으로써 8월 찜통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했다.
또, 구미인재개발연구소와 (주)해피스토리미디어에서 생활공예 전시 및 전통음료를 제공하고 구미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영양빵과 GS E&R 한마음봉사단의 팝콘제공, 구미지역자활센터에서 비즈공예,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커피아트를 제공함으로써 먹거리와 전시가 함께 어우러져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강동노인복지타운에서는 간호인력 지원 뿐만 아니라 풍선아트, 물풍선, 팝콘을 제공하고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에서 어린이치아 위생교육, 구미여성종합상담소에서 미술치료 및 가족상담 등 건강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으로 건강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함께 한 최윤구 복지환경국장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여해 준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복특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매년 4회 이상 각종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을 찾아 복지, 보건, 주거, 문화, 교육, 생활체육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관·단체 및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과 행복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은 복지서비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은 물놀이페스티벌(2회)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영유아체험 마당 등 총4회에 걸쳐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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