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평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았다.
구미시는 지난 13일 원평동 330-2번지 일원에 추진중인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준영)의 사업시행인가신청에 대해 경북도의 건축심의와 사전승인을 거쳐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이번에 인가된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경북도내에서는 제1호로 사업시행인가 규모는 59,179㎡에 지하 2층, 지상 42층, 12개동, 1,640세대로 상가지역에 근린생활동(상가)이 복합된 주택건립 계획되어 있으며 지난 2014년 8월 23일 포스코와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 사업은 침체된 원평동 목화예식장 인근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낙후된 지역의 정주환경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구미의 새로운 주거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구미 원평동 지역에는 지난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원평2동 정비구역’도 40층, 18개동, 2,211세대로 시공사를 선정 중에 있으며 2013년 4월, 정비구역지정을 받은 ‘원평구역’은 30층, 9개동, 874세대로 한양건설(주)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 금년 중에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면 원평3개 구역에는 4,730세대가 재개발사업으로 아파트가 공급 될 전망이다.
한편, 구미시 관내에서 재건축이 추진되는 단지는 12개 단지, 6,210세대가 사업진행 중에 있으며 형곡2주공, 공단2주공(200단지), 장한맨션 등 3개단지는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착공 중이며 도량1.2주공, 공단2주공(300단지) 등도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단지에서도 시공사를 선정했으며 금년 말까지 이주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으로 있어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활성화 되는 2016년 상반기 이후는 구미시내 곳곳이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주택경기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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