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구미역 한국자총 구미시지회 회원 등 300여명 참석
구미시, 태극기 기증받아 취약계층 무료 보급운동도 전개
2015년 08월 19일(수) 13:2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는 광복 70년의 역사적인 해를 맞아 광복절에 앞서 지난 12일 구미역에서 기관단체장 및 한국자총 구미시지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와 국악 실내악 연주를 시작으로 태극기 기증식, 광복 70년 국권회복을 기념하는 만세삼창, 광복절 태극기 달기를 유도하는 거리 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와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는 광복 70년을 맞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1,000여개를 개인택시 구미시지부와 봉곡동 코아루 아파트 자치회에 전달하는 기증식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올해는 광복 70년, 미래 70년을 여는 역사적인 해인만큼 국권 회복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전쟁의 폐허 위에서 우리나라의 성공역사를 써온 선배 세대와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강조하고 시민 모두가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공서 및 금융기관, 기업체, 대형마트 등 20여개소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태극 바람개비 동산 5개소, 태극기 트리 5개소, 배너·가로기 4,000여개소를 설치했으며 27개 읍면동 별로 태극기 달기 모범 아파트(마을), 모범거리를 조성하고 기업체 및 유관단체에서 태극기를 기증받아 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기증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