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서한영)은 지난 13일(목), 14일(금) 양일간 김천영재교육원 및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관내 초·중 영재학생, 영재지도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으뜸 김천영재’라는 슬로건 아래 김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원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첫째날은 ‘배움과 나눔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사이언스 매직쇼와 12개 부스를 순회하며 자유체험을 할 수 있는 창의·체험 한마당이 펼쳐졌다. 또한 식사 후 오후에는 다른 영재반을 체험할 수 있는 순환 수업이 실시되었다.
둘째날에는 ‘도전하고 꿈을 만나자’라는 주제로 반별 집중수업을 실시한 후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전시관 체험, 풀돔영상관, 테마 수업 활동을 통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탐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기를 수 있었고, 다른 과목을 체험할 수 있는 순환수업, 집중수업으로 구성된 영재캠프를 통해 미래 글로벌 김천영재의 가능성을 다져 나갔다.
이날, 권오균 김천영재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미래 리더의 품성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과감한 도전정신과 끈기 있는 탐구력을 길러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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