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 이문지구에 조성중인 참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경로당 완공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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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이문지구에 조성중인 참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그 끝을 보이고 있다.
선산 이문지구는 오랜 전통을 가진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도로, 상하수도 등 정비기반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노후불량주택이 점점 늘어가고 마을 진입도로는 협소하여 통행에 많은 불편이 초래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추진된 참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사업은 도시계획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지난 2010년 3월, 농림수산식품부에 선산 이문리 일원을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신청하고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및 건의하여 2010년 8월 사업지구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이후 2011년도까지 설계용역, 주민설명회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 후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2012년 4월 사업면적 70,235㎡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후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약2년에 걸쳐 완료했으며 2012년부터 2015년 6월까지 도시계획도로 14개 노선, 공원 및 쉼터(5,138㎡), 주차장(22면), 시설녹지(6,030㎡) 조성을 완료,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해 새로운 마을로 탈바꿈했다.
현재, 공공시설로 사업비 3억 7천여만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123㎡ 규모의 경로당을 건립 중에 있으며 마을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원하는 연로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가 될 예정이다.
참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사업(선산이문지구)은 총사업비 117억원 중 국비가 70%인 82억원을 차지하는 국책사업으로 도비 10억5천만원, 시비 24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금년도까지 사업비를 전액 확보했으며 경로당 완공을 마지막으로 전체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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