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연구원(원장 심교섭)은 지난 21일 안동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진로탐색활동 프로그램의 하나인 일일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전반기에만 400여명이 체험한 이 프로그램은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연구원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2016년 3월 1일 법적 시행보다 앞서 경상북도교육청이 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사실상 전면 시행에 들어가는 자유학기제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원어민 강사와 수업을 해보는 화상영어 체험, 앵커와 리포트, PD도 해보는 GETV방송 체험, 미래를 미리 보는 IT월드관, 교육자료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연구원 자체 프로그램이 끝난 앞뒤 시간은 유교랜드, 민속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등 10여 곳의 업무 협약 기관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어 학생들은 자기 적성에 맞는 자기 계발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인성함양까지도 가능하다.
한편, 김경일 현장지원부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각종 교육자료 개발과 프로그램 개발 지원, 실제적인 수업 컨설팅 등을 통해 교실수업방법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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