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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미래, 부모에게…" 최윤희 초청강연회
 지난달 30일 김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의 미래, 부모에게 달려있다!”라는 주제로『행복학박사』최윤희 초청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최윤희씨는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2005년 05월 09일(월) 03:40 [경북중부신문]
 
 자신의 자녀가 무엇이든 남보다 빨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총알택시형,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자녀를 대하는 음주운전형, 자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사사건건 간섭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끼어들기형, 해서는 안 되는 일을 오로지 자식을 위한다는 미명아래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중앙선침범형, 자신의 욕심에 차지 않으면 자녀를 포기해버리는 뺑소니운전형 등 자녀에 대한 부모들의 잘못된 행태를 꼬집으면서 원더풀 부모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하였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자녀들과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과 ‘하지마’라는 말보다 자신감을 북 돋아 주는 긍정적인 태도로 ‘해봐’라는 말을 자주하는 것이 자녀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길이며 아들, 딸을 구별하지 말고 멀티플레이어형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자녀를 대해야만 능동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자녀에게 ‘왜’라는 질문을 자주하고 매사를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주며 질책보다는 칭찬을 남발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자녀에 대해 투자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바라는 마음속의 계산기를 버려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내 자녀가 평생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남에게 인사하고 봉사하며 매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보이면 자녀들의 평생행복이 보장된다고 하였다. 최윤희씨는 위에서 말한 몇 가지만 지키더라도 세계 최강의 꿈나무를 키워내는 부모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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