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가 지난 8일 금오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법요식을 시작으로 구미시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 구미지역봉축위원회인 구미^선산사암연합회(회장 금강사 주지 정우스님)가 주관한 것으로 지난 8일 개최된 법요식에는 지역내 각 불교 신행단체 및 불교신자 3천여명이 참석했다.
불기2549년인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의 행사의미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한 행사가 되도록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은 봉축위원장인 금강사 정우 스님의 봉축사와 조계종중앙종회 회장인 도리사 법등스님의 조계종 종정 법어 전달에 이어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5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 형남중학교와 금오공대 불교학생회에 대한 지원금 전달등 이루어졌으며시가지 제등행렬은 금오산사거리, 중앙로, 구미역 앞, 산업도로 등의 코스로 진행되었다.
올해의 부처님 오신 날 행사는 지난 달 29일 저녁 7시 30분에 거행된 원평 분수공원 앞에 세운 봉축탑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5월 8일의 금오초등학교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과 시가지 연등행렬에 이어 부처님 오신 날인 5월 15일에는 각 사찰별로 봉축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봉축기간중에는 봉축위원회 주관으로 경찰서, 군부대, 교도소, 경로당 위문, 장애인 잔치, 저소득자녀 중식비 지원, 관공서 연등달기등 행사가 다채롭게 개최되고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나눔 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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