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시범 운영을 거친 칠곡보 오토갬핑장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해 한 달 동안 많은 캠핑객들이 다녀갔다.
신설된 시설이라 나무그늘과 휴식공간이 부족하고, 가족단위의 캠핑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시설이 조금 미흡한 점이 있었으나, 총 526건의 이용률을 보였다.
칠곡보 오토캠핑장은 부지면적 약 30,000㎡위에 야영지 총99면의 규모로, 샤워실 2동, 개수대 3동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급자 위주의 운영방식에서 탈피해 온수샤워장 24시간 개방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향후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군에 따르면 8월 이용객 분석결과 타 지역 주민이 40%를 차지했으며, 전기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캠핑장으로 알려지면서 관광객 유입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족 간 캠핑은 물론 지난 8월 14, 15일 호국영화상영, 8월 29일 할매할배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캠핑장 산책로 조성공사 등 다양한 시설 확충으로 캠핑객들이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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