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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외식업 맞춤형 경영컨설팅 교육' 수료식
구미시,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시책
2015년 09월 09일(수) 15:1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가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시책으로 추진 중인 ‘2015. 외식업 맞춤형 경영컨설팅 교육과정’ 제5기 수료식이 지난 3일 구미대학교 창의관에서 실시되었다.
 구미대학교에 위탁하여 지난 6월, 3개월의 일정으로 개강한 이번 과정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40명이 참여하여 전문가의 외식경영 컨설팅을 받았으며 수료식 당일 2011년부터 운영한 컨설팅과정 1기 ∼ 5기 250여 명 수료생 일동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지원 사업을 위해 5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외식산업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실시한 컨설팅과정의 주요 내용은 크게 4개 분야로 전문교육분야는 외부의 외식산업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친절서비스, 외식경영 성공사례, 업소외부환경 개선 등 전문교육 위주로 실시했으며 신 메뉴 개발 및 조리실습 분야는 구미대학교 김귀순 교수의 지도하에 지역의 농, 축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의 조리실습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신 메뉴를 개발하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방문 컨설팅 분야는 외식산업 전문가가 직접 참여업소에 방문하여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거기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선진 우수업소 현장체험 분야는 전국적으로 외식성공 우수업소를 직접 현장 방문, 비교체험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지표로 외식산업이 발전하여야만 지역경제도 덩달아 발전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컨설팅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노하우를 그 동안의 경험과 잘 접목하여 획기적인 외식산업 발전을 이룩하시길 바라며 지역외식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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