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2 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와 구미농협은 지난 1일 구미농협 대회의실에서 구미농협과 치안인프라 확충에 투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미농협은 치안인프라 구축 기금(1천만원)으로 안전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키로 하였다.
그간 구미경찰서에서는 구미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여성아동외국인 안심마을 조성, 다목적기동순찰대 운영, 동네방네 음악순찰, 도깨비 음주단속 등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이번 구미농협과의 업무협약은 작년 12월 경찰청과 농협중앙회 간 체결한 치안 협력 MOU를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지난 8월 인동 농협에 이어 두 번째로, 농협에서 지원한 치안인프라 구축 기금으로 형곡동·상모사곡동·원평동·선주원남동·도량동·신평동·지산동 등 강서지역 일대에 CCTV 등 방범시설물 설치에 지원하며, 방범용 CCTV(20대) 및 Foot SOS 비상벨, 적외선감지기 등 강·절도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미농협에서 구축하고 있는 촘촘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하여 치안인프라 구축 사업 뿐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치안서비스도 전개할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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