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화음소년합창단이 KBS 1 TV가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우리歌’에 출연, 본교의 명예를 더 높이기도 했다.
ⓒ 중부신문
“소심했던 학생들이 스스로에게 당당하며 자존감을 가진 학생들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미, 경북은 물론, 전국적으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금오초등학교(교장 김옥례) 금오화음소년합창단을 처음 창단하고 지금까지 지도하고 있는 박익성 선생님.
박 선생님은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뛰어난 실력을 발휘, 입상하는 것 이전에 소심하고 자기중심적이었던 학생들의 성격이 적극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중부신문
박 선생님은 이 같은 사례로 “현재, 합창단 단원 35명 중 1, 2학기 학급 회장, 부회장은 물론 전교회장, 부회장에 당선된 학생이 24명에 이르며 이는 합창단에서 단순히 노래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재된 자신감이 발산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와 함께 박 선생님은 합창단 활동이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합창이 단순한 멜로디만의 공부가 아니라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주는 영향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크며 아름다운 노랫말을 매일 입에 달고 있어 훌륭한 인성 자연스레 몸에 베이고 학생들 스스로 다른 친구를 배려하고 봉사하는 모습도 이제는 당연시 된다.”고 말했다.
금오화음소년합창단은 지난 2012년 6월,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학교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박익성 선생님이 10명의 소년으로 출발, 현재 36명의 소년들로만 구성된 전국에서도 아주 특별한 합창단이다.
박익성 선생님 "합창단 활동, 학생들 인성 함양에 큰 역할"
김옥례 교장 "자존감을 가진 학생들 성장 모습에 큰 감동"
독특한 음색,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한 하모니, 세련된 동작과 무대 매너로 보는 이들이 평생 느껴보지 못한 진한 감동을 선물하며 참가한 모든 무대에서 큰 박수 갈채를 집중적으로 받아온 합창단이다.
금오화음소년합창단은 창단 첫해부터 각종 대회에 출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학교의 명예를 더 높이는데 일조했다.
금오화음소년합창단은 창단이후 화랑문화제 금상, 구미동요제 최우수상, 제2회, 3회 경북동요제 금상, 제12회 전국 반딧불동용제 반디상, 2012 예천 세계 바이오곤충엑스포 매미학교 음악경연대회 금상, 2013년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합창 경연대회 은상, 제1회 대구합창경연대회 금상, 제8회, 9회 동리목월 동요합창대회 대상, 제1회 전국 푸른 꿈 동요합창대회 대상, 2014 대한민국 창의, 인성 한마당 학생합창대회 대상(교육부장관상), 대교어린이TV 주최 2014 코러스코리아 대상(교육부장관상) 등 수많은 대회에 출전, 각종 상을 휩쓸었다.
ⓒ 중부신문
특히, 각종 대회에서 실력은 인정받은 금오화음소년합창단은 지역에서 펼쳐진 각종 행사에 초청받아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최근에는 서울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 초청 연주를 비롯해 KBS 1 TV가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우리歌’에 출연, 본교의 명예를 더 높이기도 했다.
한편, 김옥례 교장은 “박익성 선생님의 지도하에 금오화음소년합창단 단원들이 스스로에게 당당하며 자존감을 가진 학생들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오화음소년합창단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