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승태)은 지난 11일 도개고등학교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김현주 경주인문학연구소 산책 대표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특강은 책과 친숙해 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마음에 심어주는 책나무’ 인문학 특강의 일환으로 김현주 대표를 초청하여 ‘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 희망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이해한다는 것,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내가 아닌 너를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만들어가는 희망, 삶을 위한 공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강사와의 대화,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이승태 관장은 “책 읽기가 삶 읽기로 이어질 때 살아가는 근본적인 능력으로서 이해력이 더욱 잘 길러질 수 있다는 김현주 대표의 말에 공감하며 구미도서관은 책 읽기가 삶 읽기로 이어갈 수 있도록 책과 친숙해 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도개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김현주 대표님을 만나 평소에 깊게 생각하지 못하였던 것을 질의응답으로 주고받으며 다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고 행사 내용은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umilib.go.kr)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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