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박병웅)와 금오공대구부지활용 범시민 대책위원회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박병웅회장, 김석호 대책위원장 등 9명은 지난 6일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기획예산처를 차례로 방문, 금오공대 구 캠퍼스를 혁신클러스터지원시설 활용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처음으로 방문한 산업자원부에서 이희범 장관은 지역에서 금오공대 구 캠퍼스를 구미국가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지원 핵심센터”로 활용하여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말하고 다만, 산업자원부가 단독으로 결정할 사항이 아니고, 기획예산처, 교육인적자원부와 협의 지역에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구관서 정책홍보관리실장은 산업자원부, 기획예산처에서 세입예산(221억)만 보전하여 준다면 굳이 매각하여 상업적으로 이용되기보다는 지역에 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되기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방문자들은 매각시기를 좀 늦추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기획예산처에서 변양균 장관은 지역에서 범시민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오공대 구 부지의 클러스터지원시설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으며, 관계부처와 다시 한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4월 6일 제13대 건설교통부장관에 취임한 추병직장관을 예방, 장관취임을 축하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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