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한 공연이고 축제이다"
제15회 LG Dream Festival, 시민들 호응속에 `성료'
↑↑ 제15회 LG Dream Festival이 지난 19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시민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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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공연이고 축제이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지난 19일 펼쳐진 제15회 LG Dream Festival에 대해 공연을 관람한 시민과 청소년들은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동안 수많은 공연과 축제가 펼쳐졌지만 시민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 앞쪽 스탠드를 가득 메우고 출연 가수들이 노래하고 손짓을 보낼때 마다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동참하는 무대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BTOB, B1A4, EXID 등 아이돌 가수들이 노래 부르고 춤출때는 물론, 월드 스타 싸이가 단독 콘서트를 펼칠때는 그야말로 운동장이 떠나 갈듯 목소리를 높이고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는 분위기를 연출해 그야 말로 장관을 이루었다.
구미공단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는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15회에 걸쳐 LG Dream Festival를 개최, 타 지역 지방도시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국내 최정상의 인기가수들을 초청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연예인에 대한 환상에서 조금 벗어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적어도 일년에 한 번씩은 국내 최정상의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를 보기 위해 가지 않아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일 부모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시민운동장을 찾았다는 김모씨(도량동)는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국내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아이돌 가수와 월드 스타인 싸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정말 즐거웠고 또, 이를 통해 가족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행사 주최측인 LG경북협의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실무자인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실무진들이 오랜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한 축제가 많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서 그 동안 쌓였던 피로가 말끔이 사라지고 벌써부터 다음 축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시민들이 기대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약속하며 구미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꿈을 이루는 축제의 장" 구미 사랑 대축제
`떠나갈듯한 함성' 구미시민운동장이 들썩였다 광복 70주년 기념 국가관 확립 포퍼먼스 `눈길'
LG Dream Festiva 출신 가수 황치열, 유원정 공연
구미시민운동장이 지난 19일 한바탕 요동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15회 LG Dream Festival이 지난 19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시민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공단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이웅범)에서 주최한 꿈과 열정의 청소년 대축제인 LG Dream Festival이 펼쳐져 그야말로 시민이 하나 되는 장을 화려하게 연출했다.
가요대상 `아띠', 그룹댄스 ‘SMS DANCE CREW'
국악대상 연희 앙상블 `비단', 시민스타킹 `상모사곡동'
이번 제15회 LG Dream Festival을 위해 LG경북협의회는 청소년 가요, 그룹댄스 부문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지역 예선을 거쳐 지난 12일 최종 경연이 실시했고 또, 올해부터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 국악부문을 신설, 지난 13일 경연을 통해 수상팀을 최종 결정했다.
이와 함께 일반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인 LG시민스타킹도 읍, 면, 동 경연으로 펼쳐져 시민들의 참여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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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연결과 청소년 가요대상은 ‘아띠’, 청소년 그룹댄스 대상은 ‘SMS DANCE CREW’, 청소년 국악대상은 연희 앙상블 ‘비단’, 시민스타킹 대상은 ‘상모사곡동’이 각각 차지하고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청소년 가요 및 그룹댄스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기도 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LG Dream Festival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축제로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GOD 김태우,10센치 권정렬, 팝핀여제 주민정, 발라드 황제 임재범의 후계자 황치열, 트로트 신동 류원정 등을 배출한 대회로 해가 갈수록 스타 발굴의 산실로 확실하게 자리메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돌 인기 가수 및 월드스타 싸이, 관중들 매료"
이웅범 회장 "지역문화 창달,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
19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본 행사는 1부 개식행사, 시상식, Opening 공연 등이 펼쳐졌고 대상팀 공연과 더불어 2015년 K-POP Cover Dance Festival 러시아지역 우승팀인 여성 5인조 그룹 댄스팀 ‘Shine On me'가 특별게스트로 초청되어 걸스데이의 무대를 그대로 똑같이 재현해 K-POP의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는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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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특별공연으로 LG드림페스티발 출신의 가수이며 KBS 불후의 명곡 히어로인 황치열과 트로트 신동 류원정이 게스트로 초청되어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초청가수로 참여한 지역 출신인 황치열은 “지난 1999년 1회 대회때 오디션프로그램의 원조격인 LG드림페스티벌에 참여해 가수의 꿈을 키웠고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었다. LG가 청소년들의 꿈을 위하여 1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이렇게 지속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것은 진정한 지역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해 청소년들과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는 태극기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LG구미공단 입주 40주년을 맞아 LG와 구미시의 상생협력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미디어 퍼포먼스도 펼쳐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KBS 아나운서 김현욱씨의 사회로 진행으로 진행된 2부 공연으로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초청가수로는 본 행사 출신의 가수 류원정, 황치열의 공연에 이어 BTOB, B1A4, EXID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특별무대로 ‘강남스타일’의 월드스타 싸이의 단독 콘서트가 펼쳐져 수많은 관람객으로 채워진 시민운동장을 뜨거운 열기 속으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국내 최고의 인기가수들의 공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들을 보기 위해 하루 전날인 18일 오후부터 청소년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BTOB, B1A4, EXID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의 공연때 서서히 흥에 도취된 청소년들과 시민들은 월드스타 싸이 단독 콘서트때 그 열기는 극에 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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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의 황제라도 해도 손색이 없는 싸이는 그야말로 말과 손짓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지금까지 그 어떤 무대와 비교해도 최고였다는 평가를 얻기에 충분한 감동과 감흥을 전달했다.
이날 공연장인 시민운동장 주변에는 청소년을 위한 ‘전통 차문화 체험’ 및 ‘전통 다문화 복장 체험 부스’ 등을 운영했고 또, LG사이언스홀이 수영대결, 로봇청소기 축구게임, 댄스 강아지 로봇 등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이동식 과학관을 운영해 공연 외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번 축제를 마련한 이웅범 LG경북협의회장은 “LG는 LG드림페스티발 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 앞으로도 지역문화 창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구미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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