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구미여성문화예술축제가 지난 19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이인선 경북도경제부지사,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김정숙 구미교육장, 이태식, 이홍희 도의원, 권기만, 정하영, 손홍섭, 김복자, 안주찬, 양진오 구미시의원, 최승복 여사, 김명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여성단체장,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회장 김득이, 사진)가 주최, 주관하고 구미시와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에서 후원한 여성문화예술인 축제로 꽃꽂이, 도자기공예, 천연염색, 판소리, 통기타체험 등 전시 및 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말을 맞아 금오산을 찾는 예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난타, 시낭송 등의 식전공연에 이어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김득이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모두 참여하는 어울림의 마당이 되길 소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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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회장은 “행사를 개최하기 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회원 여러분을 비롯하여 구미시, 구미시의회 등 각계각층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인선 경북도경제부지사,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행사의 간소화를 위해 단체로 무대에 올라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가 지역의 많은 여성예술인들이 화합하고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역의 전시, 체험, 공연을 통해 치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축제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어 2부 행사로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는 선비춤, 판소리, 모듬북난타, 실용댄스퍼포먼스, 색스폰 연주, 가요, 통기타 연주 등 금오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구미지역의 여성으로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2014년 2월 창립한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는 4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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