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방문객 11,400여명, 1억9,200만원 매출
10월 16일 직거래장터는 구미시민 한마당 대축제와 연
2015년 10월 07일(수) 16:3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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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구미농특산물 금요직거래장터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11일, 18일, 25일 3회에 걸쳐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축산물 할인판매 및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 결과, 연 11,4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 1억9,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직거래장터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뜻으로 햅쌀 900점, 우리밀 100점, 건고추 48점, 한우고기 15점 등 푸짐한 이벤트 행사를 금요직거래장터 자치운영위원회(회장 임덕수)가 주관하고,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의 후원으로 30개 부스 규모로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지역 농·축협과 직거래장터 회원이 직접 생산한 햅쌀, 과일, 채소류, 소·돼지고기 등 지역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 결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오는 10월 16일 직거래장터는 43만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이 10년 만에 부활됨에 따라 2015 구미시민 한마당 대축제와 연계하여 시민운동장으로 이전하여 10월 16일, 17일 양일간 축제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순형 선산출장소장은 “직거래장터를 도농교류의 장,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 만들기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안전한 농축산물을 더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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