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기 총동창회장 "친목 도모, 아름다운 화합의 한마음 체육대회 자리매김"
10일 본교 운동장
2015년 10월 14일(수) 21:0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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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마봉기) 체육대회가 지난 10일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식후공연, 체육행사,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구미놀이패 말뚝이 풍물공연, 재학생 사물놀이 공연, 아코디언 공연 등이 식적 공연으로 펼쳐져 행사에 참여한 동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박무한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 이미숙 53회 주관기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 후배의 소중한 인연의 열매를 수확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으며 이 자리가 서로 주고받는 덕담과 한잔의 막걸리로 서로서로의 어깨를 보듬어 주면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비록 행사가 허술하고 부족할 수 있지만 선후배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 허물을 덮어주시고 많이 웃으시고 기분 좋은 행복만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가 주실 것”을 당부했다.
마봉기 총동창회장은 “‘뜻 모아, 힘 모아, 하나 되는 구미인’이란 슬로건을 앞세워 이번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준 내외 귀빈, 선후배 동문, 주관기수 회장님 및 동기분들, 모두에게 진심을 담은 마음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 회장은 “오늘 하루는 우리 동문들이 선택받은 날인만큼 선후배간에 서로 아껴주고 존중하며 진정한 친목을 도모하는 아름다운 화합의 한마음 체육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박인숙 구미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후배가 함께 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축제라고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동창회의 발전과 함께 자랑스러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동문 모두가 적극적인 동참과 단합을 이루어 주시고 명품 구미초로 재도약과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락환 직전 총동창회장은 “오늘 하루 이 시간만이라도 일상의 모든 시름과 걱정을 다 떨쳐버리고 마음껏 즐기고 두터운 우의를 나누면서 서로 돕고 격려할 줄 하는 뜻 있고 의미 있는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조 한국체육대학 총장은 “우리 선배이신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에 오늘 날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분의 정치적 철학과 이념을 이어 받은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떠한 역할이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동문들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체육행사는 노년부(1회∼42회) 윷놀이, 중년부(43회∼52회) 배구, 청년부(55회∼68회) 족구 경기로 각각 진행되었는데 경기의 승패보다는 동문간 화합 행사로 진행되었다.
한편, 동문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에는 초청가수로 신유, 한기웅, 단비와 모교 출신 가수인 안수, 석훈(62회), 황준(81회) 등이 출연해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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