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서성묵)는 지난 15일 자매마을인 무을면 주민을 대상으로 전자제품 서비스점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성묵 지부장, 김현준 구미경영지원담당 등 노경대표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가전제품 점검과 함께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TV내부 청소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난 2010년 1월 28일 LG전자 노경대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노조의 사회적 책임) 헌장 선포식을 갖고 지금까지 지속적인 사업전개로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며 타 노동조합의 귀감이 되고 있다.
USR을 도입하면서 노동운동의 변화를 추진했고 조합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비정규직, 지역주민, 자영업자, 고객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파업 자제를 통한 산업평화 확립, 환경보호 등과 같은 내용의 USR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성묵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정애 무을면장은 “가전제품에 능숙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이 기회에 수리 및 점검을 받게 되어 많은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운 부분에 많은 관심”을 당부하고 LG전자 노동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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