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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이용 전화번호 정지제도를 아시나요?
옥성파출소 경위 김정동
2015년 10월 22일(목) 15:01 [경북중부신문]
 

↑↑ 김정동 경위
ⓒ 중부신문
 “고객님!, 돈 필요하지 않으세요, 신용에 상관없이 은행보다 싼 최저 금리로 모시고 있습니다.” 라는 전화를 받았다.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하는 의구심에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전화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런 것은 묻는 것이 아니라며 전화를 끊는다. 이런....,! 항의를 위해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없는 번호라는 안내 멘트로 실패하였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통화씩 의도하지 않은 대출광고전화를 받고 있으며, 전화기에 등록되지 않은 전화번호의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을 때는 십중팔구는 광고성 전화로 결번이거나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러한 불편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의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발신번호 거짓표시(변작) 신고를 접수받아 변작여부를 확인 후, 차단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발신전화번호 거짓 표시가 의심되는 사례로는 발신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없는 번호(결번)이라고 하거나, 발신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해당 문자 및 전화관련 기관이 아니라고 하는 경우, 발신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해당 문자 및 전화발송 이력이 없다고 하는 경우, 발신번호가 기존 전화번호 체계에 맞지 않는(1004, 8282) 경우가 대표적이다.
 전화 발신번호 변작이 의심 될 경우는 누구나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의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 에 접속하여, 신고접수 아이콘을 클릭하여 접수하면 된다.
 국민경제생활을 침해하는 악질적인 불법대부업, 대출사기와 발신전화번호를 공공기관 등 번호로 변작하여 통화 시도하는 수법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근절을 위해, 잠시 짬을 내어 보호나라로 적극 신고하자.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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