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구미지역 수출 25억불, 수입 10억불
수출 8%↓, 수입 15%↓ , 무역수지 3%↓
2015년 10월 22일(목) 15:03 [경북중부신문]
구미 수출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구미세관(세관장 조규찬)의 2015년 9월 수출입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전년동월대비 수출은 8% 감소한 25억 불이고, 수입은 15% 감소한 10억 불이며, 무역흑자는 15억 불로 나타났다.
수출이 감소한 이유는 주력인 전자제품(△6%), 광학제품(△19%), 플라스틱(△20%), 섬유류(△17%), 기계류(△13%), 화학제품(△10%) 등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미국(9%), 동남아(11%)는 증가했지만 중국(△8%), 일본(△36%), 중남미(△25%), 유럽(△17%), 중동(△19%), 홍콩(△48%) 등은 감소했다.
수입은 섬유류(25%)는 증가했으나 전자부품(△16%), 광학기기류(△20%), 화학제품(△6%)·기계류(△3%), 비금속류(△50%),철강(△43%) 등은 감소했다.
한편.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수출은 206억 불, 수입 82억 불을 기록해 무역수지 124억 불 흑자를 나타내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