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정감사에서 철도 공사 청년 의무고용 낮은 비율을 비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정감사 활약상을 말씀해 주십시오.
이번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호적변경을 통해 꼼수로 정년연장을 한 국토부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밝혀내 후속조치를 촉구, ▲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코레일테크의 95%가 비정규직이며 정규직전환 계획도 없는 등 철도안전 외주화의 구조적 문제를 비판, ▲ 철도공사 청년의무 고용 채용율이 1.7%에 그쳐 미달, ▲철도분야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는 철도청 출신의 철피아 임직원들이 포진하고 있고 ‘협상에 의한 계약’이 남용되는 점을 질타하는 등 노동시장선진화를 위해 노동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민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기 위한 국정감사 활동으로 2년 연속 새누리당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해,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2.임금피크제를 전제 조건으로 정년연장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대해 주도적 역할을 해 오셨습니다. 현재 임금피크제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세대간 상생고용을 위해 전체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임금체계 개편을 선도하고, 30대 기업집단과 중점관리대상 사업장(551개) 등 민간부문으로 임금피크제를 확산하면서 직무·성과 중심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하는 것을 아울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30대 그룹 주요 계열사는 378개 중 47%(177개사)는 임금피크제를 도입했습니다. 그 밖에도 임금피크제 도입·확산을 위해서는 노사가 충분히 협의하고 그 과정에서 취업규칙 변경 기준·절차도 명확히 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또 세대간 상생고용지원, 미스매치 해소 등을 포함한 「청년 고용절벽 종합대책」 도 마련하여 청년 고용절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3. 칠곡시 승격이 지역의 숙원과제이지만 답보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칠곡시 승격이 가능한가요?
칠곡시 승격 추진에 있어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인위적으로 기존의 법을 개정하면서 추진하기 보다는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공간을 확충하며,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자 하는데 애쓰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인구 증가를 통하여 도농복합도시로서 시 승격을 도모하는 계획입니다.
칠곡시 승격은 자연스러운 인구증가가 해답
지역 SOC 구축에 최선
칠곡의 인구는 현재 12만 3천명에 이르고, 도시적 산업종사 가구수가 90%에 육박해 칠곡군 인구의 평균 연령이 38.5세로 청장년층 인구 유입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매우 활기찬 지역입니다. 군 소재지인 왜관읍의 인구는 현재 3만 4천명 수준인데 공동주택을 조성함으로써 앞으로 인구유입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북삼읍(현재 2만 6천명)의 경우에도 5400여 가구를 수용하는 율리 택지개발지구가 추진되고 있으며, 석적읍(현재 3만 1천명)의 경우에도 남율지구 택지가 조성되고 있어 수년 내 시 승격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종 정비사업과 도시확장 사업을 통해서 경쟁력있는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4.초선의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은 예산확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지역을 위해 어떠한 예산을 확보 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속한 만큼 생활 밀착형 SOC를 구축하는데 공을 들여왔습니다. 칠곡군 왜관역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홈대합실, 캐노피 설치해 교통약자들의 이용편의를 개선하고, 20여년간 주민숙원이었던 왜관, 지천 시가지 통과 철도변 방음벽 설치하는데 1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대구지방노동청장 경험을 살려 칠곡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원스톱으로 고용과 복지에 관한 대국민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2016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칠성고 지역 사업이 16개 선정됨으로써 346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50억원을 지원하는 ‘15∼17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되기도 했고, 성주군의 경우 10개 읍면 230개 마을 친환경농촌 맞춤형 클린하우스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그밖에도 고령·성주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과 시장현대화사업을 위한 예산 및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해 오기도 했습니다.
올해 역시 201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해서 기산 죽전교차로 개선, 칠곡 농협장례식장 진입로 설치, 동서3축 고속도로 성주∼대구 구간 조기건설 등을 위한 예산확보 막바지 작업에도 최선을 다해 힘쓸 예정입니다.
5.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은?
제가 작년에도 이어 올해도 26개 읍면을 돌며 찾아다니는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가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농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인의 성장에 집중하며, 나라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단디’ 일하는 이완영, 지켜봐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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